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 파레호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88997.jpg|width=100%]]}}} || 2011년 6월 14일 [[발렌시아 CF]]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600만 유로로 알려졌다. 8월 15일 마요르카 전에서 이적 후 리그에 데뷔하였다. 2011-12 시즌 16경기에 출장하며 작년 시즌에 비해 줄어들었으나 2012-13 시즌 27경기 1골을 기록하며 중용되기 시작하였다. 2013-14 시즌은 17경기 2골을 기록하였다. 2014-15 시즌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로 발렌시아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장기였던 패스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문전 침투에 이은 득점까지 선보이며 중원을 지배하고 있다. 그런데 2015-16 시즌에는 후술할 플레이스타일 문제와 새 감독 [[게리 네빌]]의 개혁으로 인해 전진하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포백 앞에 배치되는 후방 플레이메이커 롤을 받게 되었고 이것은 '''대실패로 이어졌다'''. 여기에 팀을 바꾼답시고, 주장 완장마저 [[파코 알카세르]]에게 넘겨주면서[* 부주장 자리마저 [[알바로 네그레도]]에게 넘어갔다. 다만 파레호가 주장완장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어서 파코에게 줬다는 말이 있다.] 그의 커리어에 최대 위기가 오게 되었다. 게리 네빌이 경질되고 파코 아예스타란이 온 이후에는 다시 전진배치되었다. 2016-17 시즌에는 갑자기 타 팀으로의 이적, 특히 세비야에 가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으나 감독을 포함한 여러 인물들의 설득으로 팀에 잔류하였다. 하락세인 발렌시아에서 그나마 자기 몫을 해주고 있는 선수다. 시즌 전반기 발렌시아는 무려 강등권에 가까운 리그 17위, 21득점을 했는데 다니 파레호가 여기서 공격포인트 8개(3개의 골과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재 발렌시아의 순위 문제가 아니더라도, 구단주인 피터 림은 감독인 체사레 프란델리에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투자할 생각은 없으니 선수단 정리를 해서 알아서 자금을 확보해서 영입하라고 했다고 하며, 다니 파레호도 이적 대상에서 배제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단순히 현재 다니 파레호가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스탯으로만 따지더라도 쉽게 그를 방출시키는 결정은 하기 어렵지만, 선수 본인의 의지도 잔류 자체에 큰 비중을 두지 않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은 충분한 셈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역시나~~ 세비야가 영입의사를 밝혔지만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을듯. 결국 잔류했다. 35R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후반전에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다. '''2017-18 시즌, 다시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리그 베스트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760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7606.jpg|width=100%]]}}} || 2018-19 시즌에도 리그 베스트급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특히 팀 공격수들이 부진한 가운데서 공격 대부분을 혼자서 캐리하는 중이며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5골을 기록하며 현재 팀 내 최다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2월 4일에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로, 바이아웃은 5000만 유로. 후반기에는 팀 전체가 살아나면서 11년만에 국왕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 4위와 유로파리그 4강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파레호는 리그 9골 7도움로 팀내 리그 득점과 도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시즌 최종 기록은 56경기 10골 9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